떡밥위키
최근 변경
최근 토론
특수 기능
파일 올리기
작성이 필요한 문서
고립된 문서
고립된 분류
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
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
내용이 짧은 문서
내용이 긴 문서
차단 내역
RandomPage
라이선스
IP 사용자
216.73.216.107
설정
다크 모드로 전환
로그인
서버 점검 공지
|
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
이클리피아/방송 히스토리
(r2 문단 편집)
닫기
RAW 편집
미리보기
==== [[다크 소울 2]] 랜덤 적 모드 ==== 3월 21일 [[다크 소울 2]] 랜덤 적 모드 플레이를 시작 했다. 몹 배치의 상태가 시작하자 마자 스트리퍼와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. 암령침입도 랜덤으로 섞였다. 그 말은 평소엔 백령으로만 만날 수 있는 NPC가 암령으로 침입하기도 한다. 또 필드에 미믹이 잡몹으로 여러마리가 깔려있고(...) [[용기병(다크 소울 2)|용기병]]이 잡몹으로(!!!) 등장한다거나 크리스탈 도마뱀이 다른 몹으로 변해서 공격을 한다거나... 필드의 상태를 본 시청자들의 감상평은 '''원작의 몹 배치가 진짜 엄청나게 친절한거였다.'''라고... 이 모드는 보스도 랜덤이다. 첫번째 보스로 [[용기병(다크 소울 2)|용기병]] 보스룸에서 용기병이 아닌 [[기사 아론]]이 등장했는데, 돌진패턴에 알아서 낙사(...)하고, 두번째 보스인 [[오래된 용 사냥꾼]]은 [[공작의 프레이자]]로 바뀌었고 세번째 보스로 [[최후의 거인]] 대신에 [[전갈의 나지카]]가 등장했다. 2번째 트라이에서도 [[전갈의 나지카]]가 등장해서 만나면 고정인가 싶었지만 3번째 트라이에서 [[스켈레톤의 왕]]이 나와서 세방에 보스가 나가 떨어졌다.(...)[* 사실 고정이 아니란 건 이미 증명됐던 게, 첫 용기병 보스룸에는 '''[[연기의 기사]]가 있었다!!''' 만나보지도 못하고 죽었지만...] --역시 운빨겜-- 네번째 보스인 [[허무의 위병]]은 3마리가 같이 나온다는 기믹으로 인해 모두에게 충격과 공포 그 이상을 선사했다. [[최후의 거인]] 3마리, [[스켈레톤의 왕]] 3마리, [[안 딜]] 3마리, [[주박자]] 3마리, [[용철 데몬#s-4|푸른 용철이]] 3마리, [[오래된 용 사냥꾼|온슈타인]] 3마리 등등...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스트리퍼와 시청자들의 멘탈을 쪼겠다. 최종적으로 [[허무의 위병]]을 클리어 한 조합은 [[탐욕 데몬]] 3마리. 결과적으로 [[허무의 위병]]이 재평가의 장이 되었다.--여러분 허무의 위병은 정말 쉬운 보스입니다-- 그리고 [[형 집행자의 채리엇]]전에서는 해골이랑 네크로맨서가 거대용철몹으로 바뀌기도 하고 채리엇은 [[잊혀진 죄인]]이 되면서 돌진공격에 알아서 자살(...), 그리고 [[스켈레톤의 왕]] 보스전에서는 보스 하나와 잡몹 둘이 등장하는데 이 잡몹이 죽으면 '''더 많은 잡몹들이 소환되는''' 정말 말도 안되는 미친 기믹으로 재탄생되었다. 또한, 진입 시 매우 쉽다고 평가되는 보스가 등장하더라도 옆에 잡몹이 같이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어마어마하게 상승되었다. 역시 [[허무의 위병]] 때와 마찬가지로 각종 보스들의 재평가의 장이 되었다. --너무 쉬운 애들은 옆에 잡몹 갖다 놓으니 보스다운 난이도를 가지게 되더라-- 한편 비슷하게 잡몹들이 나오는 [[공작의 프레이자]]에는 [[왕의 방패 벨스태드]]가 나왔는데 허무하게 잡몹들에게 밀려서 낙사해버렸다. 그리고 그걸 복수라도 하듯 왕도 [[용기병(다크 소울 2)|쌍기병]]에서 [[왕의 방패 벨스태드|쌍스태드]]~~[[벤드릭|왕]]의 대문방패~~로 재등장해 성령의 큰 추로 뚝배기를 내려찍었다. 그 외에도 [[연기의 기사|쌍레임]] [[주박자|쌍박자]] [[전갈의 나지카|쌍지카]] [[불에 탄 백왕|쌍백왕]][* 여기서 쌍백왕은 등장하자마자 마치 서로 합을 맞춘듯한 공격에 청자들이 감탄했다. 협동 공격에 헛웃음을 날리는 이클리피아는 덤.] 등 다양하게 쌍으로 나오면서 멘탈을 훌륭하게 갈아먹었다. 최종으로 클리어한 보스는 [[오래된 용 사냥꾼|쌍슈타인]] 이후 [[아마나의 제단]]에서 마법사들도 바뀌어서 좋아했으나 죄다 덩치 큰 몹들이 나타나고 매복몹들도 죄다 강한 놈들이 등장해 '''마법사가 더 쉬웠구나...'''라는 생각을 각인시킨다. [[불사의 묘지]]까지 순조롭게 진행??[* 이때 처음으로 다크 소울 2가 튕겼다. 그 이전에도 다크 소울 3가 자주 튕기긴 했는데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...]하고 [[왕의 방패 벨스태드|벨스태드]]는 [[탐욕 데몬]]이 나와서 허무하게 깼고 벤드릭에서 하얀 탐욕데몬이 또 등장해, 폭소를 터뜨렸으나 막상 보니 AI 고장이라 다시 시작했으나 이번 모드에서 호구취급인 [[스켈레톤의 왕]]이 등장...했으나 거인소울 때문에 체력이 평소보다 크게 늘었다 ~~그래봤자 호구는 호구다~~ 그리고 안 딜의 저택에서, 하마가 등장하지 않아 진행을 못 하게 되고, 하마나 파수병[* 오브젝트를 부술 수 있는 몹들, 그런데 DLC2의 용철거인은 못 부순다. ]이 나올 때까지 계속 귀환을 반복했는데, 중철병이 부수면서 겨우겨우 진행~~정작 그 다음 문에 파수병이 등장~~ 그리고 지옥의 제사장...예상대로 흑룡기사들이 죄다 적대 NPC가 되었다. [[잠자는 용 신드래곤|신]] 전에 소환 가능한 '''수행자 피바'''부터 시작해서 [[하벨돼지]]까지 등장하는 등 온갖 유저형 몹들이 군단을 만들어 농락을 했다 ~~[[심연의 감시자|감시자]]야캐요~~ 겨우겨우 보스룸까지 들어갔는데 [[오래된 용]]이 [[탐욕 데몬]]이 되었다(...) 입을 움직이기 때문에 묘하게 말 하는 것처럼 보여 신기해하기도 했다. [[종을 지키는 가고일]] 보스전에서는 [[최후의 거인|5거인]] [[주박자|5박자]] [[원죄의 탐구자 안 딜|5딜]] [[탐욕 데몬|5욕이]] [[용철 데몬|5용철이]] 등등 쌍기병 때보다 한 술 더 떠서 멘붕을 선사해주었다. 결국은 타협해서 [[스켈레톤의 왕|호구왕5마리]]로 클리어~~이 때도 죽을 뻔함~~ 후반부터는 점점 지루해졌는지 디엘씨2도 빠르게 끝내고 디엘씨3은 [[왕의 펫 아바|투명아바]]도 [[스켈레톤의 왕|호구왕]]이 나왔는데도 그냥 깨버리고, [[불에 탄 백왕]]은 오류로 클러어 불가, [[왕의 펫 러드 & 자렌]]도 [[나샹드라]]가 나왔는데 하나씩 처리하는 등 결국은 대충 끝냈다. 최종 평가는 5점 만점에 3점, 초반에 그 임팩트가 대단해서 오히려 디엘씨나 후반부터는 그 열기가 식었다는 평 3월 23일부터 바이오쇼크 리마스터를 플레이하였다. 악명높은 리마스터 버전 답게 몇 번이나 꺼지고, 결국 3월 28일부터 파크라이5를 플레이하기 시작했다.
요약
문서 편집을
저장
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
CC BY-NC-SA 2.0 KR
또는
기타 라이선스 (문서에 명시된 경우)
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 이
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
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.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,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(216.73.216.107)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.
저장
사용자
216.73.216.107
IP 사용자
로그인
회원가입
최근 변경
[불러오는 중...]
최근 토론
[불러오는 중...]